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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] 눈과 미소로 동북의 겨울이 따뜻해진다 回眸一笑雪中情

윤교원 전문 기자
  • 입력 2023.12.13 1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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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얼어붙는 혹한의 계절이지만, 오히려 추위와 얼음, 그리고 눈을 찾는 이들의 미소가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이 이채롭다

한 겨울 눈을 마음껏 느끼며 잠시 고개 돌려 전해주는 따뜻한 미소가 겨우내 얼어붙는 도시의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. 헤이룽장을 방문하고, 당신의 그 뜨뜻한 미소를 남겨봄이 어떠할까?

 

윤교원 대표 / (주)한류TV서울 kyoweon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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